종교와 신앙 초보와 완전한 것신약 계시록 이전의 것은 다 초보이다. 하나 계시록은 오늘날까지 알려주지 않았으며, 비밀로 감추어져 있었다. 4복음서 안에도 천국 비밀은 비유로 감추어져 있었다. 사람들이 신앙을 한다고는 하나 겨우 계명을 지키는 것을 믿음의 전부인 것같이 여기지만, 믿음은 약속한 것과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구약 성경에서 믿어야 했을 것은 언약이었고 이 언약은 예언을 이루겠다는 그것이었으며, 신약의 믿어야 할 것은 새 언약이고, 이 새 언약은 새 예언을 이루겠다는 것이며, 이를 이룰 때 보고 믿는 것이 신앙이다. 해서 초보의 신앙과 완전한 신앙이 있으니, 계명과 예언을 믿는 것은 초보이고, 예언을 이룬 것을 보고 믿는 것은 완전한 믿음이다.비유로 된 천국 비밀은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다. 이룰 때 보고 아는 자가 믿는 것이다.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의 배도로 그때부터 새 일을 생각하시고 예언하셨다. 이 예언이 계시록 성취 때 완성되는 것이다.계시록 가족 여러분들, 우리가 계시록을 아는 일이 작은 일이 아니다. 세상이 바뀌는 엄청난. 것을 알았고, 우리도 바뀌게 된다. 어떤 세상이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아는 사람은 다르다. 상상을 초월하는 좋은 세상 곧 천국과 하나님이 오시고 함께 사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때를 놓치면 엄청난 것을 놓치는 것이 되고, 원치 않는 곳으로 가서 영벌을 받아야 한다. ‘받았다, 믿는다, 안다.’는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믿음의 소망, 그 결과는 크고 크다. 완전한 신앙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