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너는 반성하지 않은 경험은 좁은 경험이며 기껏해야 피상적인 지식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사 성장 공식인 경험+반영 = 성장을 제시했다. 선생님은 교직을 반성함으로써 일정한 교육이론의 지도 아래 과거의 교학 경험을 회상하고 생각하고 평가하여 새로운 계획과 행동을 함으로 교학 실습을 개선하고 자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훈련에 있어서, 가르침에 대한 반성을 중시하고, 교사에게 교수 및 연구 활동을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