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내용을보면 대부분 치수적으로 명확하게 불량인것들인데… 굳이 현장에서 참관할 필요가 있을까요?만약 후가공 칼라의 판단이 필요하다면 현장확인을 진행하겠지만, 사출은 그렇게 않해도 될듯합니다.(칼라 확인도 사실 기준샘플이 이미 만들어졌다면… 관리되는 업체라면 현장까지 가서 확인할 필요는 없겠지요…)사출은 치수에준해서 사전 준비를 업체에서 할수있도록하시고, 후가공 진행할 때 참관하는것으로 합시다.사출 및 후가공 일정을 확인해주시고, 개발구매 동행자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