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신문지 잡지는 교사 능력에 대한 지적을 높게 보고 교사 책임감에 대한 의문으로 교사 덕성의 고문 이후 교사 집단에 관해 교사 집단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교사도 교육제도, 시험제도와 학교 관리에 처한 것으로 인식하기 어렵다.교사는 묵묵히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현실에 맞지 않는 사회적 기대에는 ‘불가능한 임무’가 너무 많이 담겨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교사에 대한 부정이 담겨 있다. 교사는 그 중 가치와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무거운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끼고 전문발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주동성이 없다.